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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병이 발생한 과일 모습.(사진제공=제천시청) |
충북 제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철규)가 과수 화상병 확산과 재발 방지를 위해 지역 사과·배 전 과수원 604ha(842농가)에 대한 방제에 나선다.
21일 시에 따르면 화상병 방제는 국비를 포함 1억8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동계방제 1회와 개화기 방제 2회로 나눠 모두 3회에 걸쳐 방제한다.
방제농약은 공급업체로 선정 된 충북원예농협 제천지점에서 지난 15일까지 과수농가에 공급을 완료했으며 20일 이후 1차 방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화상병이 발생했던 제천시는 화상병 발생을 막아 전국 최고품질 과실을 안정적 생산과 제천사과 명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과수 농가를 중심으로 화상병방제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4일 300여농가를 대상으로 농가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5월 중순까지 중점지도반을 편성, 화상병 방제에 총력전을 펼친다.
제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상병 방제는 적기에 방제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배부한 설명서를 참고해 방제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043-641-3482)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