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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운영하는 검진버스에 한 시민이 올라가고 있다.(사진제공=평택시청) |
경기 평택시 송탄보건소(소장 송경희)는 지역사회 의료취약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습관병인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 조기발견,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21일 송탄보건소에 따르면 찾아가는 건강버스운영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연중(주4회) 운영하고 있으며 의사 등 전문의료인으로 전담운영팀을 구성했다.
내과상담, 한방진료, 구강검진, 불소겔도포, 불소양치사업, 대사증후군검사, 골밀도검사, 체지방측정, 혈관노화검사, 영양, 금연, 치매사전검사, 만성질환 건강상담 등 보건소에서 이뤄지는 대부분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지역주민 2200명이 등록관리 되고 있으며 찾아가는 송탄보건소 건강버스운영으로 발견된 검진이상자는 보건소 각 부서 전문상담원들과 인근 병.의원에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건강관리개념 인식과 생활습관 개선 등으로 지역사회 건강 형평성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찾아가는 송탄보건소 건강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일정과 검진사항에 대한 문의는 송탄보건소 건강증진과 사업지원팀(031-8024-7255)으로 전화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