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이명옥)는 오는 4월20일까지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 수립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본격적인 영농활동으로 인한 대형 산불위험이 높고, 조기발견과 초동진화 등 산불방지에 총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한다.
특히 이번 대책은 봄철 강한 바람이 본격화 되면 대형 산불 위험에 직면하고, ▶등산객 증가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등 쓰레기 소각행위 ▶청명?한식일 성묘객 ▶산나물 채취자 등에 의한 산불발생 요인이 급격히 증가 할 것으로 예상돼, 사전예방과 조기발견, 초동진화에 역점을 뒀다.
예방대책으로 상황근무 시간 연장, 근무자 증원, 취약지 순찰?홍보에 주력하고, 특히 각종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코자 공무원 5개조 10명으로 구성된 기동단속조 편성운영, 산불감시카메라 3대, 기동진화대?산불감시원 57명, 헬기 공중감시 등 입체적 활동을 전개한다.
장익호 성산구 산림농정과장은 “봄철 대형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연기발생 즉시 헬기를 요청하는 등 산불방지를 위해 오는 5월15일까지 산불종합대책본부를 운영, 산불로부터 아름다운 우리 숲을 지키고 산림자원 보호에 전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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