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상남도, 국가안전대진단 ‘해빙기 분야’ 민·관 합동안전점검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6-03-21 17:12

24일부터 29일까지, 건설공사장과 급경사지 36개소 대상 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는 국가안전대진단 해빙기분야 집중관리대상시설물 115개소를 사전 점검해 정밀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민?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된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목적으로 시행된다.

경남도는 3월 초부터 자체 안전 점검반을 편성해 도내 해빙기 집중관리대상시설물 115곳(옹벽·축대 12, 건설공사장 37, 노후주택 9, 급경사지 등 사면 51, 기타시설(산사태 위험, 소류지 등) 6)에 대해 사전점검을 펴고 있다.

특히 오는 24일부터 29일 4일간은 창원 용호동 소재 건설공사장과 합천 쌍백면 소재 급경사지 등 총 36개소에 대해 도와 시·군공무원 및 안전관리 민간자문단 등 민·관 합동으로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박환기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해빙기 도민의 안전과 재해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해서 점검 결과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긴급 안전조치를 완료함으로써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