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이명옥)는 21일 성주?토월 지하차도에 대한 환경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제54회 진해군항제’를 대비 창원시를 방문하는 상춘객과 도로이용자에 대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조성을 위해 시행했다.
이번에 시행한 지하차도 환경정비는 겨우내 쌓인 매연, 먼지 등 벽면에 묻은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고, 배수에 지장이 없도록 우수기 전 배수로?집수정에 쌓인 토사 준설작업도 병행함으로써 집중호우에 따른 사전 침수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성산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기간에 지하차도 이용에 불편을 감수해 준 시민들과 차량운전자께 감사를 드린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더욱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지하차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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