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농업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민과 농업경영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설명회와 교육에 들어갔다.
‘농업 6차산업’이란 농촌에 존재하는 모든 유·무형의 자원을 바탕으로 농업과 식품, 특산품 제조가공(2차 산업) 및 유통·판매, 문화, 체험, 관광, 서비스(3차 산업)등을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활동을 말한다.
경남도는 경남6차산업지원센터(센터장 손은일)주관으로 2016년 6차산업 주요 정책방향 설명과 6차산업화 사업자 인증제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및 농업회사법인 두레마을(주) 이상인 대표, 광제산영농조합법인 유재하 대표의 성공한 6차산업화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한다.
경남6차산업지원센터는 오는 25일 밀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 ‘6차산업화 동부권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6차산업 사업자 인증에 관심 있는 농가 및 경영체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예전의 1·2차 산업으로는 농업이 경쟁에서 이겨낼 수가 없기 때문에 침체된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6차산업 활성화가 필요하며, 또한 우리농업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성장산업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18일 경남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6차산업 인증사업자, 마을기업, 농어촌체험마을, 귀농·귀촌자, 농업후계자 등 6차산업에 관심있는 농가 및 경영체, 시·군 및 읍·면 담당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경남6차산업화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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