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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농업, 경남도 6차산업’ 활성화 권역별 설명회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6-03-21 17:40

올해 ‘경남 6차 산업화’ 12개 시·군 사업설명회 개최로 활성화 유도
경상남도가 ‘농업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민과 농업경영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설명회와 교육에 들어갔다.

‘농업 6차산업’이란 농촌에 존재하는 모든 유·무형의 자원을 바탕으로 농업과 식품, 특산품 제조가공(2차 산업) 및 유통·판매, 문화, 체험, 관광, 서비스(3차 산업)등을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활동을 말한다.

경남도는 경남6차산업지원센터(센터장 손은일)주관으로 2016년 6차산업 주요 정책방향 설명과 6차산업화 사업자 인증제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및 농업회사법인 두레마을(주) 이상인 대표, 광제산영농조합법인 유재하 대표의 성공한 6차산업화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한다.

경남6차산업지원센터는 오는 25일 밀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 ‘6차산업화 동부권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6차산업 사업자 인증에 관심 있는 농가 및 경영체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예전의 1·2차 산업으로는 농업이 경쟁에서 이겨낼 수가 없기 때문에 침체된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6차산업 활성화가 필요하며, 또한 우리농업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성장산업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18일 경남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6차산업 인증사업자, 마을기업, 농어촌체험마을, 귀농·귀촌자, 농업후계자 등 6차산업에 관심있는 농가 및 경영체, 시·군 및 읍·면 담당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경남6차산업화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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