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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금강소나무숲길 안전점검 전면 실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3-2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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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가 해빙기를 맞아 울진지역의 명품 길인 금강소나무숲길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 사진은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의 모습.(사진제공=울진국유림관리소)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이수성 소장)가? 해빙기를 맞아 금강소나무 숲길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낙석·시설물 붕괴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점검대상은 금강소나무 숲길 1~4구간 53.4km를 비롯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내 탐방로 및 주요 시설물 등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원활한 점검추진을 위해 금강소나무생태관리센터팀을 중심으로 13명 내외의 자체인력을 활용해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실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을 통해 오는 3월말까지 숲길, 탐방로, 주요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해빙기에 많이 발생하는 낙석, 지반침하, 시설물 붕괴 우려지역을 중점 점검한다.

또 일제점검 과정에서 위험요소 발견 시에는 응급복구 현장조치와 보수?보강을 신속하게 실시해 금강소나무 숲길이 일반인에게 개장되는 5월 이전에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수성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해빙기 절ㆍ성토면 및 암석 등에 의한 낙석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산행등산 활동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위험성이 발견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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