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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제54회 진해군항제’ 교통소통 대책 만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3-21 19:17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정철영)는 ‘제54회 진해군항제’ 기간 중 주말인 오는 4월2∼3일과 9∼10일, 4일간 외래 관광객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교통량이 크게 증가 할 것으로 예측하고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를 위해 21일 오후 2시 구청 중회의실에서 하중호 진해구 경제교통과장 주재로 각 주민센터 총무담당 등 18명이 합동 회의를 가졌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셔틀버스 운영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도심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진해 구민들은 차량통행증을 배부(총9만5000부), 조수석 우측에 부착하면 차량통제소를 바로 통과할 수 있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하중호 과장은 당부했다.

또한 교통소통 대책에 대한 전단지 4000부를 주민센터 민원실에 비치, 임시주차장 이용, 셔틀버스 운행, 차 없는 거리, 일방통행 운행 등을 안내해 내방객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

하중호 과장은 “진해 군항제의 성공은 교통 소통에 달려있다는 각오로 축제기간 셔틀버스 이용, 차량2부제 준수,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전 시민과 내방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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