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가 ‘사람이 편리한 안전도시 건설‘이란 기치아래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더 신속한 교통 불편해소 ▲더 편리한 도시기반시설 확충 ▲더 안전한 재난대비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 신속한’ 교통 불편해소
지난해 사업비 보다 15억원이 증가된 25억원을 투입, 노선별 전면포장과 해마다 보수예산 확보로 도로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아예 없도록 한다.
과거 도로균열, 침하, 포트홀 등 표면결함이 심한 구간에 대해 사업비 부족으로 댐질식 처방밖에 할 수 없었던 것을 올해는 노후 포장도로를 걷어내고 전면포장을 통해 장기적으로 잔손이 덜 가고 보수인력이나 비용투입도 절감하겠다는 것이다.
포장 노후가 심각한 창원대로 외 12개 노선 15km(10만㎡)에 대해 전면포장과 부분포장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도로 시설물(철물, 구조물, 도색)에 대해서는 연간 단가계약을 통해 노후 또는 파손 시설물을 즉시 보수하는가 하면 12명의 도로관리원 순찰을 통해 도로 낙하물 처리는 물론 안전조치를 통해 2차 사고 발생을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더 편리한’ 도시기반시설 확충
도로의 효율적인 연계로 도농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농어촌도로와 도시계획 도로를 확충한다.
농촌도로 개설은 70개 노선 132.7km 중 22개 노선을 완료했다.
올해 동읍, 대산면, 북면에 각 1개 노선 총 3개 노선을 계획하고 있으며 나머지 노선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 사업은 ▲동읍 노선은 마룡∼금산 간 농어촌도로로 폭 8m에 연장 0.7㎞ ▲북면 노선은 마산마을 진입도로로 폭 9m에 연장 1.1㎞ ▲대산면 노선은 신곡∼용성 간 농어촌도로 폭 9m에 연장 1.3㎞다.
읍면지역 도시계획도로는 지난 2004년 도시계획시설(도로) 611개 결정 노선에 대해 국도 등 순환도로 개설로 읍면지역의 도시화 가속에 맞춰 그간 189개 노선 43.19km를 개설 완료했다.
올해는 북면 대산리 최윤덕장상묘 진입로 개설(폭 8m, 연장 0.7㎞), 동읍 송정리 소로1-7호선 개설(폭 10m, 연장 0.2㎞), 대산면 제동리 소로2-22호선 개설(폭 8m, 연장 0.2㎞)을 추진한다.
◆‘더 안전한’ 재난대비 활동노력
지난 1월 재해 취약지역 점검결과를 통해 긴급을 요하는 6개소(지방하천 2, 소하천 3, 구거 1)에 대해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공사를 시행 중이다.
강설시 초동제설 효과가 큰 염수살포장치를 북면과 시내를 잇는 ‘굴현터널’ 진출입 경사로에 설치, 차량소통과 안전사고 예방으로 구민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다.
그리고 생활 속 안전 확보를 위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실전체험 중심의 민방위 교육과 훈련으로 위기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활동 중심의 주부민방위 활동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또한 관내 민방위시설(대피시설 104개소, 급수시설 37개소) 전수조사를 완료, 환경여건 변화에 따라 부적합한 시설은 지정해제 후 양호한 시설로 대체지정토록 하는 등 비상시 즉시 활용가능토록 지속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신용수 구청장은 “앞으로 도로와 재해?재난으로부터의 안전 확보와 이용에 편리한 기반시설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모든 정책들의 현장성 강화에 방점을 두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의창구를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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