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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간선도로 계획도. (사진제공=서산시청) |
충남 서산시 잠홍동에서 석림동을 잇는 동서간선도로 3차 구간 개설공사가 이달 착공된다.
서산시는 사업비 480억원을 들여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방면 잠홍동 부근 국도 32호선에서 석림동 서산여고 인근 국도 29호선까지 2.2㎞ 구간을 왕복 6차로로 동서간선도로 개설공사를 이달 안에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미 개통된 동서간선도로 1~2차 구간을 연결하는 마지막 잔여구간 공사이다.
시는 현재 도로개설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를 끝냈으며 도로 편입부지 토지 및 지장물 보상비 170억원 중 140억원을 보상하고 나머지 30억원은 보상을 추진 중이다.
동서간선도로 3차 구간이 개통되면 도심 교통량을 분산시켜 시내 교통난 해소는 물론 대산 등 서산 서북권역 산업 물류 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섭 시장은 “도시 성장에 맞춘 도로 인프라 구축은 매우 중요하다”며 “동서간선도로의 마지막 구간이 도심 교통체증 해소와 지역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만큼 조기에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간선도로 1~2차 구간은 국도 29호선(석림동)에서 국도 32호선(인지면 풍전리)까지 4.6㎞로 2013년 10월 개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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