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아름다운 동행사업'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3-21 19:30
군과 방문형 서비스기관 간 연계․협력 네트워크 구축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매월 11일을 공동방문의 날로 지정 운영한다.
합천군은 방문형 서비스기관 간 연계해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체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동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지난 18일 군청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방문형 서비스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관 방문형서비스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서비스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으로 가구에 대한 정보공유와 공동 방문에 대해 논의했다.
그간 지역 30여개의 방문형 기관이 있지만 서로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지 않아 만약의 문제 발생 시 대상자 가구에 어떤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지 파악하는데 어려움과 기관에서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에 대한 욕구를 해결하는 방법에도 애로가 있었다.
이에 군에서는 '아름다운 동행' 사업을 추진해 대상자 가구 내 방문카드를 비치하고 기록을 통해 정보를 공유한다.
옥철호 합천군 주민복지과장은 “방문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여러 기관들이 힘을 합쳐서 군민의 다양한 욕구에 공동으로 대처하면서 정보를 공유한다면 군민의 복지체감도는 높아질 것이다. '아름다운 동행' 사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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