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 연지초교 앞에 설치된 ‘스쿨존 교차로 알리미’ 시스템. 이는 어린이보호구역내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 중간에 매립형 알리미를 설치, 차량 진입이 감지되면 다른 방향으로 적색 LED를 발광해 차량과 보행자에게 경고를 보내는 교통 시설물이다.(사진제공=부산진구청) |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하계열)는 이달 중으로 초읍초, 양정초 앞 교차로 2개소에 ‘스쿨존 교차로 알리미’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스쿨존 교차로 알리미’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 차량이 진입하면 적색 LED를 발광해 위험을 알려주는 교통안전 시스템으로 지난 2월 연지초 앞 교차로에 1대를 시범 설치한 바 있다.
부산진구는 이번 교차로 알리미 설치와 함께 설치 지역 인근 교직원 등을 스쿨존 명예 모니터 요원으로 임명해 월1회 이상 시설물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 등의 의견도 수렴해 설치된 알리미가 고유의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스쿨존 교차로 알리미는 주택가 이면도로의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 적합하다”며 “시스템이 운영되면 스쿨존 내 어린이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