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남 창원시설공단 마산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사진반’의 야외 촬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설공단) |
경남 창원시설공단(이사장 김용철) 각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노인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이 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창원시설공단에 따르면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예산 지원으로,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파견,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성산노인복지관과 의창노인복지관, 마산노인복지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 자기개발과 학습기회를 통해 노년기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
성산노인복지관은 21일부터 오는 11월까지 35주 간 장르별 음악 감상과 다양한 리듬악기, 우쿠렐레 연주체험, 문화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음악활동을 제공하는 ‘웰빙음악 여행’ 강좌를 진행한다.
의창노인복지관은 오는 23일부터 노인들의 자기개발과 건강한 취미활동을 위해 ‘한국전통무용’ 강좌를 운영키로 했다.
마산노인복지관에서는 디지털 카메라 촬영기술 습득과 노년기 취미활동을 돕기 위해 ‘디지털 사진반’을 오는 23일부터 운영한다.
시설공단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노인들이 문화예술을 배우고 체험하며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