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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추진하라!

[=아시아뉴스통신] 이형섭기자 송고시간 2016-03-21 21:05

21일 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가 화상회의를 갖고 동서고속도로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발표문을 발표했다.(사진제공=동해시청)

경기, 충청, 강원 12개 지자체로 구성된 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협의회)는 21일 고속도로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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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공동발표문을 통해 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는 총연장 250.4㎞로서 서해와 동해를 잇는 국토 정중앙의 허리인 동서고속도로(동서 6축)로 충북 내륙지역과 강원 남부지역, 동해안권의 낙후된 교통망을 개선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지난해 6월 평택~제천간 127㎞는 개통했으나?잔여구간인 제천~삼척 구간은 기본계획조차 수립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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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협의회 12개 시장 군수는 한반도 동과 서를 연결하는 국토의 대동맥 중 미착공 구간인 제천~삼척간 고속도로의 조속한 착수를 통한 북방경제시대에 대비하는 국토 균형발전과 국가경제부흥의 실크로드 완성을 위해 정부는 상대적 낙후지역에 대한 정책적 배려와 북방경제 시대에 부응하는 물류교통망 확충에 최우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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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부는 제천~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사전 예비타당성조사용역 등을 조속히 시행하고 각 당과 후보자는 4.13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공약사업으로 한반도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제천~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추진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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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서해안 시대의 평택항과 동해항 시대의 동해항을 잇는 새 길은 중국, 일본, 러시아의 환동해권 정책과 맞물러 동북아 경제지도권을 바꿀 수 있으며 동서내륙 도시의 상승적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고도의 국가적 전략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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