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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상운初 '독도지킴이 해오름제'...독도사랑 고취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3-2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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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북 봉화 상운초등학교 전교생들이 '독도지킴이 해오름제'를 열고 독도 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있다.(사진제공=상운초등학교)

경북 봉화 상운초등학교(교장 강희태)가 21일 '독도지킴이 해오름제'를 열고 독도 사랑 정신을 고취했다.

‘독도 바로알기와 독도사랑 실천을 통한 나라사랑’으로 독도지킴이를 실천하는 상운초의 '독도사랑 어울동이'는 지난 2015 독도문화체험박람회에 우수 동아리 활동 작품을 출품하고 독도문예제전에서 시 작품 수상작을 다수 배출하는 등 독도사랑을 토대로 문화예술 및 나라사랑 교육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해오름제는 동아리 대표이자 지난해 독도문예 시 부문 수상자인 최정은 학생의 시낭송을 시작으로 독도지킴이 선서, 독도 바로 알기와 교내 독도사랑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정은 학생(여. 5학년)은 "잘못된 교과서로 일본 학생들이 독도를 일본 땅으로 알게 된다면 정말 슬픈 일"이라고 말했다.

주광혁 교사는 "독도로 얻는 이득 때문에 바른 역사와 양심을 버린다면 그것이 국가 간 폭력"이라고 강조했다.

상운초는 동아리 해오름제를 계기로 독도 이해를 바탕으로 나라사랑 문화예술활동과 지역민과 함께하는 독도사랑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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