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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합기도협회, 대한휘타구협회와 MOU체결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3-22 10:19

대한휘타구협회, 국제법인 글로벌합기도협회와 세계인의 건강을 위해 협력
21일 대한휘타구협회가 글로벌합기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희관 글로벌합기도 총재, 김형석 대한휘타구협회 회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한휘타구협회)

대한휘타구협회와 글로벌합기도협회가 시민 건강증진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대한휘타구협회는 21일 글로벌합기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질병 없는 건강한 세계를 위해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대한휘타구협회 김형석 회장, 글로벌합기도협회 이희관 총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김형석 회장에 의해 개발된 휘타구는 배드민턴 절반크기의 코트에서 양손에 라켓을 잡고 번갈아가며 공을 휘두르고 때리는 양손라켓운동이다.

특히 휘타구는 배드민턴의 언더서브와 테니스의 스카이서브, 그리고 탁구의 스핀서브까지 다양하게 구사할 수 있어 두뇌와 신체가 골고루 발달되는 뉴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다.

이희관 총재는 "지금은 100세시대이지만 50세만 넘어도 할 수 있는 운동이 많지 않은 현실에 노인이 돼서도 좁은 공간에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휘타구를 전 세계에 보급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또 김형석 회장은 "무도인인 제가 심열을 기울여 만든 휘타구가 무도단체인 글로벌합기도협회와 MOU를 체결하게 돼 기쁘고 이를 계기로 양 단체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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