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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이 교육장은 표지판, 신호등 등 교통시설 도색을 마치고 4월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가 노후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시설을 정비하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2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는 도색이 벗겨져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사무실동과 표지판, 신호등 등 교통시설을 도색했다.
청주시는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시설개선을 마쳤다.
상당구 용암동에 부지 4959㎡, 교육장 1동(165㎡), 도로시설, 교통시설, 철도건널목 등의 시설을 갖춘 이 교육장은 시청각 교재와 미니카 10대, 자전거 10대를 이용해 실제 도로에서 겪는 상황을 연출하는 등 다양한 교육을 한다.
교육장 이용 희망자는 네이버카페(cafe.naver.com/ccrsec)에서 교육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43-295-5559)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043-295-5553)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를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시설을 준비했으니 어린이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