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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경북 상주소방서 119구조대가 과수원 그물에 걸려 있던 쇠부엉이를 구한 뒤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소방서) |
과수원 그물에 걸린 천연기념물 324-4호로 지정된 쇠부엉이가 구조돼 한 야생동물보호협회에 인계됐다.
경북 상주소방서(서장 백남명)는 21일 오후 6시31분쯤 중동면 오상리 소재 한 과수원 그물에 새가 감겨있다는 신고을 받고 119구조대가 출동해 그물에 감겨 몸부림을 치고 있는 쇠부엉이를 구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방서는 신고가 조금만 늦었다면 쇠부엉이는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쇠부엉이는 동물병원에서 건강 상태 확인 후 경북야생동물보호협회에 인계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