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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치매지원센터에서 치매 가족들이 '행복더하기'프로그램에서 '행복한 삶을 위한 건강관리'란 주제의 강의를 듣고있는 모습.(사진제공=금천구청) |
금천구 치매지원센터에서 치매가족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치매환자 가족모임이 인기다.
2010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매주 목, 금, 토에 운영하고 있다.
가족모임은 단순한 모임 수준을 넘어 '행복더하기', '더 공감', '드림마켓'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복더하기 가족모임은 치매관련 교육과 우울증 예방 및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치매 가족들의 취미생활을 지원하는 것으로 노래교실, 수지침, 웃음치료, 마음다스리기 등이 있다.
관계자는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일은 어려운 일로서 가족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하다"며 "현재 치매어르신을 돌보고 있는 가족들은 주저하지 말고 무료로 운영되는 가족모임에 참석해 스트레스를 줄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치매 가족은 금천구 치매지원센터(02-3281-9082)나 건강증진과(02-2627-2656)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