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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월요일 ‘황간 힐링타임’에 보드게임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는 충북 영동 황간중학교 학생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
작지만 '모두가 행복한 학교문화' 만들기에 앞장서는 산골학교가 있다.
힐링타임이란 독특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날려보내도록 함으로써 즐거운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충북 영동 황간중학교(교장 유복현)는 영동교육지원청 Wee센터와 연계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22일 영동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학교는 매주 월요일 ‘황간 힐링타임’이란 프로그램을 운영해?점심시간마다 학생들이 Wee클래스에서 보드게임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감을 갖고 대인관계 증진은 물론 즐거운 학교 분위기 형성을 유도하고 있다.
이 학교는 또 학교폭력 예방에도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23일에는 1학년 42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해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학교에서의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해 행복한 학교 문화 형성을 도모한다.
또 이 날과 다음달 6일에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실시해 학생들 간의 관계를 사전에 파악, 따돌림 현상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성향을 이해하는 자료를 확보해 학급운영과 교육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유복현 교장은 "영동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특히?황간 힐링타임과 집단상담 활동이?학생들 간의 관계 개선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