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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윤수현, ‘소양강 처녀’ 부르며 ‘세계 물의 날’ 의미 더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22 12:12

사진출처=KBS1 세계 물의 날 방송화면 캡처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세계 물의 날’ 특별방송에서 ‘소양강 처녀’를 매력적인 목소리로 소화해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윤수현은 이날 방송에서 ‘소양강 처녀’의 한 소절을 부르며 ‘세계 물의 날’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며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22일 KBS1 ‘세계 물의 날’ 특별방송에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중요성과 귀중함을 대중들에게 다시금 알렸다.

이날 진행자는 소양강 댐에 대한 소식을 접한 후 윤수현을 바라보면서 ‘소양강 처녀’ 한소절을 부탁했다.

윤수현은 “이 노래를 안 부를 수 없다”며 소양강 처녀를 부르며 구성진 목소리를 뽐냈다.

이후 진행자는 “너무 좋다”라며 “ ‘금강 처녀’라는 곡도 나중에 꼭 듣고 싶다”라고 윤수현의 노래에 감탄했다.

이와 함께 윤수현은 전라남도 순천시 주안 댐에 방문해 주변 비닐 하우스와 공장 등을 찾아 물에 대한 주민들의 생각을 들었다.

한편 윤수현은 2014년 '천태만상'으로 데뷔해 주목 받으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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