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오는 4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해군항제와 연계해, ‘창원 블랙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원 블랙데이’는 창원 전역 대규모?준대규모점포, 농협, 전통시장,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창원 맞춤형 대규모 세일 행사다.
창원시는 지난해 메르스 사태이후 계속되는 저소비 기조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전국에서 2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진해군항제 행사와 연계해, 지역 내 소비자는 물론 관광객들도 찾는 대규모쇼핑행사로 추진될 계획이다.
행사는 관내 전역의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대동백화점, 시티세븐몰, 뉴코아아울렛,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17개소의 대규모점포가 참여하고 SSM 27개소, 농협(하나로마트) 24개소, 전통시장 20개소, 기타 소상공인과 구청별 주요 상점거리 점포 등이 참여, 업체별 주요품목 10∼80%까지 세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규모 점포를 중심으로 소비자 참여확대를 위해 구매금액별 상품권과 감사품 증정이벤트, 럭키박스 이벤트, 식당가 할인쿠폰 발행, 피크타임 게릴라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 계획이다.
창원시는 지난 16일 참여업체 대표자와 실무자가 참석한 실무간담회에서 성공적인 행사운영을 위한 행사안내와 홍보사항을 전달하고 참여업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공통 디자인, 홍보포스터, 품목할인 안내판을 제작 배부했다.
또 업체별 자체 홍보에 나서며 많은 소비자가 찾을 수 있도록 당부했다.
당초 관내 소상공인 참여 신청을 창원시소상공인연합회를 통해 접수 받았으나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에 대해 행사기간 전일까지 계속적으로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점포는 ‘창원 블랙데이 안내센터’(055-225-3217)로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업체와 할인율 등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송성재 창원시 경제국장은 “지역맞춤형 대규모 할인행사인 ’창원블랙데이‘ 행사를 계기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진해군항제의 관광컨텐츠 다양화로 축제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행사효과를 분석 검토하고 참여업체의 의견을 수렴해 하반기 ‘마산가고파 국화축제’ 시에도 ‘창원블랙데이’를 개최해, 행사를 정례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