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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3월 22일부터 4월 12일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와 함께 ‘2016년 인생나눔교실’에 참여할 ‘멘토 봉사단’ 25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인생나눔교실’은 다양한 인생경험을 보유한 은퇴인력 등이 멘토가 돼 군인, 청소년 등의 멘티들과 함께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인문적 멘토링 자원봉사사업’이다.
2015년에 처음 실시된 이 사업을 통해 250명의 멘토가 2천여 회의 멘토링 봉사에 참여해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었다. 이 과정에서 ‘숙련 세대와 새내기 세대’가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고, 참여자 개인의 삶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문체부는 2016년에도 총 5개 권역(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제주권)별로 50명씩 총 250명의 ‘멘토봉사단’을 선발한다.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두고 제2의 삶을 모색하는 만 51세 이상의 노인이나, 만 35세부터 만 50세까지의 인문·문화예술 분야 종사자·경험자 중 자신의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자 하는 열망과 봉사정신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멘토봉사단’ 선발에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멘토봉사단’은 일정기간의 교육과정을 거친 후 연말까지 총 250개의 수혜기관에 파견되어 ‘찾아가는 소규모 멘토링’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작년과 달리 올해에는 ‘북한이탈 청소년’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을 총 10개소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여 ‘북한이탈 청소년’들의 사회생활 정착도 도울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멘토봉사단은 ‘인생나눔교실’을 통해 나눔, 소통, 배려 등의 인문가치를 새내기 세대에 전달함으로써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장병과 청소년 등 멘티들은 인생의 지혜와 인문?문화예술적 소양을 쌓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열린 마음을 갖고 인생을 시작하는 새내기 세대들과 진솔하게 교류하고 싶은 은퇴자라면 부담 없이 멘토봉사단에 지원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강수진(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유열(가수, 뮤지컬 제작자), 임진모(음악평론가) 등 총 19명으로 구성된 2015년 인생나눔교실 명예멘토에 새로운 인사를 추가로 위촉하고, 2016년에도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실시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