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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서충주 신도시’ 중・고교 조기 설립 건의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3-22 13:44

21일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오른쪽 세 번째)이 충북도교육청을 방문해 김병우 도교육감(오른쪽 4번째)과 면담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시가 ‘서충주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교육시설 조기 설립 등 정주여건 개선에 나섰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21일 충북도교육청을 방문해 김병우 교육감을 만나 서충주 신도시 개발계획에 포함돼 있는 중?고등학교가 조기에 설립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 설립 추진을 건의했다.

시는 충주기업도시와 첨단산업단지, 메가폴리스를 연결하는 서충주 신도시는 오는 2019년 계획인구가 1만1000세대 3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고등학교를 조기 설립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학교 설립이 지연되면 학생의 원거리 통학을 이유로 입주가 지연돼 신도시 활성화에 차질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서충주 신도시는 충주시 주덕읍, 대소원면, 중앙탑면 일원 10.8㎢에 조성 중인 충주기업도시와 첨단산업단지, 메가폴리스를 아우르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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