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산불위험요인 사전제거 총력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수기자
송고시간 2016-03-22 14:15
전북 장수군이 봄철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위험요인 사전제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부터 논밭두렁 공동소각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이 종료되는 5월말까지 산불위험요인 사전제거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군 산불전문진화대는 임차한 소형파쇄기 3대와 보유중인 대형파쇄기 2대를 활용해 영농부산물 파쇄기 지원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신청대상은 관내 일반농가 및 과수농가로 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림인접지역 내 영농부산물을 집중적으로 파쇄할 계획이다.
영농부산물 공동파쇄을 원하는 농가 및 과수원은 파쇄할 영농부산물을 모아둔 후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산림녹지과 산불종합상황실(350-2595)로 신청하면 되며 파쇄기 임대료는 무료다.
군 관계자는 “산불위험요인 사전제거사업을 중점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적극 지원해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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