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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심사위원들이 공모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문경시청) |
경북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갖고 금상 등 18점을 선정했다.
금상은 박동수(상주시 함창읍)씨의 '물레와 찻사발'이 선정된데 이어 은상은 박연태씨(문경시)의 새재의 풍경, 진계숙씨(문경시)의 새재아리랑 티세트가 각각 차지했다.
동상은 최재욱씨의 새재다관, 이원용씨의 칠황발효차, 천경희씨의 전통찻사발문양접시, 채희남씨의 오밀조밀 상큼이 등이 각각 뽑혔다.
금상은 상금 15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각 25만원, 장려상 각 15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김재광 심사위원장은 "지난해에 비해 출품수가 크게 증가했다"며 "수준도 높아 수상작을 뽑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햇다.
그러면서 "금상으로 선정한 작품은 박달나무와 드릅나무 재질의 전통물레와 찻사발의 조형성과 장식미로 디자인해 문경찻사발을 홍보 할 수 있는 악세사리 보관함으로 관광상품을 디자인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1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문경시는 디자인 개발 등을 통해 공모전 수상작의 상품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7~11일까지 5일 동안 총 66점의 작품이 출품돼 18점을 수장작품으로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