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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공주경찰서 전경.(사진제공= 공주경찰서) |
충남 공주경찰서(서장 이안복) 사이버수사팀이 지난 2015년 11월 2일부터 2016년 2월 9일까지100일 동안 사이버도박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전국 2위의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불특정 다수인에게 ‘바카라, 슬롯머신, 사다리게임’ 등 불법도박 사이트를 개장하고 운영해 21억원 이상의 부당한 이득을 챙긴 피의자 황모씨를 구속하는 등 총 71명의 도박 피의자들에 대한 잠복근무를 펼쳐 집중 수사한 끝에 이룬 쾌거이다.
사이버도박은 ▲중독(근로의욕 상실, 실직) ▲탈세 ▲돈세탁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며 도박자금 마련을 위한 2차 범죄(인터넷사기, 회사자금 횡령, 절도 등)로도 이어져 사회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오세윤 수사과장은 “온라인 사회악 척결 및 생활경제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수사와 함께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도 끊임없이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