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강정환)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중 언어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21일부터 다음해 2월 17일까지 12개월 동안 언어치료 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
북부교육지원청에 고용된 전문적인 언어치료사는 대상 학생의 장애특성에 맞는 적절한 언어진단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식 치료와 부모교육을 실시해 아동이 일상생활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언어치료 지원서비스를 받는 학생은 총 15명으로 유치원생 7명, 초등학생 8명이며 교육시간은 주 1회 40분이다.
언어치료지원서비스는 언어치료사가 각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 또는 학생들이 특수교육지원센터로 내방하여 일대일 및 소그룹으로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언어치료 지원을 통해 장애학생의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학부모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 이혜경 과장은“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언어치료의 기회를 제공해 심신의 발달을 촉진시키고 사회적응력이 신장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질 좋은 언어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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