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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주택소방안전대책協 본격 활동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3-22 15:35

22일 김용태 경북 울진소방서장이 울진지역의 주택 소방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해법을 모색할 '주택 소방안전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소방서)

경북 울진지역의 주택 소방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해법을 모색할 '주택 소방안전대책협의회'가 22일 첫 회의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경북 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이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주택 소방안전대책 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구성된 협의회는 김용태 소방서장을 위원장으로 울진군청, 교육청, 소방 관련 단체, 이장협의회, 한울원전본부 등 12개 단체 17명으로 구성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하며 신규주택은 지난 2012년 2월 5일부터 소방시설 설치가 적용되었고, 기존주택은 오는 2017년 2월 4일까지 설치토록 규정하고 있다.

대상은 아파트 및 기숙사를 제외한 일반주택에만 해당된다.

협의회는 울진군의 일반주택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이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문제점을 해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용태 울진소방서장은 "협의회 설치·운영을 통해 울진군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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