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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대 회장으로 연임한 한국예총 광양지회 박동열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
(사)한국예술인총연합회 광양지회 제 7대 회장으로 박동열 회장이 제 6대에 이어 연임했다.
지난 17일 유림회관 3층에서 지역의 국악, 문인, 미술, 사진, 연극, 연예, 음악 등 7개 지부가 함께 한 이번 취임식은 지역 예술창작 활동에 전념하는 예술인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광양시 문화 르네상스운동을 다시 한 번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한국예총 광양지회의 안살림을 살뜰히 챙길 신영식 수석부회장을 필두로 각 지부의 부회장으로 김종화, 박육철, 이정문, 정한선, 김태언, 박태곤이 임원으로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박동열 광양예총 회장은 “오늘 같이 기쁜 날 광양을 사랑하는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격려하고 교류하면서 광양의 예술문화가 세계문화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도 광양의 예술인들은 애향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광양의 예술문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주시고 나 또한 총력을 기울여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예술은 언제나 모든 이의 가슴에 아름다움을 갖게 하는 것이다”며 “한국예총 광양지회의 역할로 광양이 문화예술의 도시로 도약하는 밑받침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