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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개최한 '꿈의 극단'에서 주민들이 직접 공연을 하는 모습. 마포구는 주민 참여형 생활 예술 프로그램인 '꿈의 극단' 단원을 오는 4월 22일까지 모집·접수한다.(사진제공=마포구청) |
마포구는 관내에 위치해 있는 마포아트센터에서 '꿈의 극단'주민 단원을 모집한다.
대규모 연극 동아리 운영사업인 '꿈의 극단'은 일상 속 예술체험을 통해 생활예술의 실현과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공동체성 함양을 목표로 한 주민 연극 동아리 활성화 프로젝트로 (재)마포문화재단에서 주최·주관을 하며 마포구에서 후원을 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해 꿈의 극단은 총 352명이 참여하였으며 26개 극단(시니어 11개, 주부 7개, 청소년 8개)이 함께 했다.
꿈의 극단은 무대에 서서 한 작품의 '배우'가 되고 '감독'과 '작가'가 되면서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는 자아실현의 기회다.
모집 대상은 남녀노소 개인은 물론 지역 주민, 동아리와 단체 등 연극을 좋아하고 연극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개인 지원자는 지역 및 시간에 맞는 기존 연극 동아리와 연결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무대와 연기, 공연에 대해 지금껏 막연하게 마음속으로만 품고 살아 온 분들에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지친 생활을 재충전할 수 있길 바라고 꿈을 이루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단원 모집은 4월 22일까지 진행하며 마포아트센터홈페이지(www.mapoartcenter.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rockershin@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