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 선거구에 출마하는 유선호 무소속 예비후보는 22일 목포시의회 사랑의 방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시민후보 간 단일화를 통해 시민주권정치를 실현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유 예비후보는 제안문을 통해 “4.13 총선은 목포시로서는 기득권을 심판하고 낡은 정치를 청산해 분열된 정치와 낙후된 경제를 살려낼 마지막 기회이다”라고 호소했다.
그는 또 “그 유일한 방안은 정치권력의 형성이 시민 참여와 주도로 이뤄지고, 그 권력의 행사도 시민의 뜻에 배반되지 않도록 하는 시민주권정치 실현이다”고 밝혔다.
이어 “목포는 중앙정치가 시의회의 견제와 감시를 무력화하여 불공정한 대양산단 계약이 체결됐고, 중앙정치가 지방선거 공천권을 남용해 시민을 분열시켜 왔다”고 질타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러한 사례가 다시 반복되지 않고 패권정치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시민후보 단일화를 통하여 시민 권력을 탄생시켜야만 한다”면서 시민주권 회복을 강조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조상기 후보와 정의당 문보현 후보에게 제안한다”면서 “오는 31일을 시한으로 해 여론조사 등 객관적 기준으로 후보단일화를 이뤄내 이번 총선이 시민의 승리가 되는 축제의 마당이 되도록 결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