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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출처=삼성 라이온즈,넥센 히어로즈 홈페이지)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야수 채태인(34)과 넥센 투수 김대우(28)의 1대1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양팀간의 부족한 점을 메꾸기 위한 윈윈트레이드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양팀 팬들의 엇갈린 반응이 흥미를 모으고 있다.
트레이드 발표 직후 삼성라이온즈 게시판에 한 네티즌은 '저는 서로 이득이 된 트레이드라고 봐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대우 정도면 채태인보다 나이도 6살이나 어리고 부상만 없다면 삼성에서 필승조,최소 추격조까지 가능한 선수입니다.서로 득을 봤다고 생각합니다.(gmlaks**)"라는 의견을 올렸다.
이후 다른 네티즌도 해당 게시물에 "나중에 두고봐야 알겠지만,채태인의 나이를 보면 객관적으로 잘된 트레이드라 봅니다.(don**)라는 내용의 댓글을 작성했다.
반면,넥센 히어로즈 홈페이지에 한 네티즌은 '박병호 선수가 먹여 살리던거 당장 채태인 선수로 땜빵하려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에는 "언제는 타자가 없어서 고생했나요? 이성열,허도환 선수까지 내주면서 양훈 선수 데려오더니 시즌 다 끝나갈때 몇경기 쓰고...흔하지 않은 언더 투수에다가.이제 슬슬 기량이 올라오고 있는 투수를 주고 금방 갈 타자를 데려고네요(tladlstjq)"라는 내용을 통해 팀의 트레이드 결정에 불만을 표했다.
한편,채태인은 2007년 4월 삼성라이온즈에 입단했으며 통산 타율 0.301을 기록할만큼 정확성과 장타력을 겸비한 타자다.
김대우는 2011년 넥센히어로즈에 입단했다. 올시즌 시범경기 3경기에 출전해 3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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