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개안 수술비 지원사업 추진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6-03-22 18:27
만 60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의 개안수술비 지원
경기 안산시는 안과수술로써 시력회복과 실명예방이 가능하나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한국실명재단과 연계해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만 60세 이상 노인 중 전국가구 중위소득 60% 이하(2인 가족 소득기준 : 166만원)인 경우이며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 기타 안질환으로 인해 안과 전문의가 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정 받은 환자가 해당된다.
수술비 지원범위는 안과진료관련 초음파 등 사전 검사비 1회, 수술비와 재료비 등 개안수술비 총액 중 본인 부담액 전액을 지원하고 1안당 백내장 등 안질환은 평균 24만원, 망막질환 평균 105만원의 금액이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개안수술비 지원신청서와 수급자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안과진료의뢰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첨부해 본인 또는 가족이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상록수보건소는 저소득층 노인의 눈 건강관리를 위해 오는 4월20일 무료 안과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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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안 수술비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031-481-5953), 단원보건소(031-481-34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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