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식품제조가공업 맞춤형 지도·점검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3-22 18:50
경남 합천군은 식품안전강화로 영업자의 식품안전 사고와 위반사항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주안점을 둔다.
합천군은 오는 20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소 78개소에 대해 원료생산과 위생관리 실태, 영업자준수사항 등을 지도·점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식품 제조가공 업소에서 생산하는 취급 품목은 59개 품목과 품목제조보고 건수는 865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자체 점검은 기존의 획일적인 점검 방식을 탈피하고 업체와의 1:1 맞춤형 지도를 통해 품목제조보고 시 유의사항과 자가품질검사 등 제조과정에서 간과하기 쉬운 영업자 준수사항을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원재료명과 함량표시, 유통기한, 영양표시 의무대상 식품 등 제품의 표시 기준을 준수하도록 하고, 품목별 검사 주기와 품목제조보고번호 표시 사항 등 개정사항에 대해서도 지도해 표시기준에 맞는 안전한 식품이 유통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종선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영업자에게는 식품안전 강화에 따른 인식 변화의 계기가 되고 군민에게 보다 양질의 식품이 제공 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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