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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박나래 "8시간 동안 사탕 포장해서 1300원 벌었었다"...'울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22 18:54

사진자료.(사진출처=SBS '동상이몽' 박나래 방송장면 캡쳐)

'동상이몽'에 출연한 박나래가 과거 아르바이트에 얽힌 재밌는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한 박나래는 과거 이색적인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소개했다.

'동상이몽'의 MC 유재석이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봤냐고 묻자 박나래는 "주로 특이한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중학생 때 사탕 봉지를 씌우는 일을 했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사탕 하나를 포장 하면 개당 오십전이었다. 두 개를 해야 1원을 벌 수 있다"며 "3명이서 8시간 동안 포장을 했는데 1300원을 벌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동상이몽'은 이날 '노예알바' 생활을 하고 있는 딸과 백수 아빠의 사연이 다뤄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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