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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러가시장 가상이미지.(사진제공=영등포구청) |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갖춘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만들기를 위해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2일?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중소기업청이 추진하는 골목형시장 육성 지원사업에 사러가 시장을 신청했다. 그 결과 최종 지원대상에 선정돼 총 4억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구는 사러가 시장을 시범대상으로 문화 콘텐츠 및 특화상품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일본, 베트남, 중국 등 세계 음식과 우리의 전통 음식 등 25가지를 맛볼 수 있는 ‘야시장 먹거리 부스’를 설치하고,?차별화된 각종 아이템을 판매하는 ‘독립형 부스’를 운영해 고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시장을 단순한 쇼핑만 하는 장소가 아닌 문화와 여가를 겸할 수 있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시장입구에는 고객, 상인, 지역주민, 예술가가 함께 즐기는 ‘예술인 창작공간’을 조성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사러가 시장을 특화시켜 전통시장의 성공사례로 만들겠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어 소상공인은 물론 지역주민 생활의 질까지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