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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간주안 제35회 사이코시네마 인천 헝거 상영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3-22 23:49

오는 26일 인천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이 제35회 사이코시네마 인천을 진행한다. 사진은 영화 헝거 포스터.(사진제공=영화공간주안)

인천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이 오는 26일 제35회 사이코시네마 인천을 진행한다.

제35회 사이코시네마 인천에서는 스티브 맥퀸 감독의 헝거를 상영한다.

헝거는 신념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한 남자의 마지막 저항을 통해 자유가 목숨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헝거는 노예 12년으로 지난해 아카데미 작품상을 거머쥔 신예 거장 스티브 맥퀸 감독의 데뷔작으로 제61회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하며 집중 조명을 받은 작품이다.

또한 스티브 맥퀸 감독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비쥬얼 아티스트로 그의 데뷔작인 헝거는 스티브 맥퀸 감독의 도발적이고 용감한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이다.

헝거로 첫 주연을 맡은 마이클 패스밴더는 제11회 영국독립영화상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전 세계 10여개 영화제에서 수상행렬을 이어갔다.

이후 영화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해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또한 헝거에 이어 스티브 맥퀸 감독의 셰임, 노예 12년에 연달아 출연하면서 스티브 맥퀸 감독의 페르소나라는 명칭을 얻었다.

한편 사이코시네마 인천은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영화프로그래머 김정욱 영화공간주안 관장이 정신과 전문의 홍상의 홍 정신과 원장과 함께 영화미학(Cinema Aesthetics)과 정신분석(Psychoanalysis)으로 영화의 깊이와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다.

제35회 사이코시네마 인천은 오는 26일 진행되며 관람료는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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