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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인천 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 15명과 경찰관, 신나는 그룹홈 길옥연 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끼리스쿨 입학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남구청) |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이 탄생했다.
인천 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1일 학교 밖 청소년 15명과 경찰관, 신나는 그룹홈 길옥연 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끼리스쿨 입학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
끼리스쿨은 검정고시 지원을 위한 1대1 멘토링, 개인 상담을 통한 심리적 성장 키움 등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지원 공간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찾을 수 있는 경험 공간으로 운영, 소속감을 갖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끼리스쿨은 매주 월·수요일 2회에 걸쳐 재미있게 배우는 한국사와 뮤직테라피, 생명사랑을 위한 원예활동,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드는 문학, 목공예를 통한 직업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 매월 1회 특별활동으로 동아리활동을 실시하며 짝수달에는 문화체험활동에 나선다.
끼리스쿨은 학교 밖 청소년과 학교 부적응 학생이면 누구나 수시로 등록 가능하다.
입학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끼리스쿨로 전화(032-868-9846)하거나 이메일(ngkdream@naver.com)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