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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서울시가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에 조성 중인 마곡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에 대해 오는 24일 제11차 일반분양 공고를 실시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입주업종은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녹색기술(GT) ▲나노기술(NT) 분야의 25개 업종으로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건축 연면적의 50% 이상을 연구시설 면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단, 지정된 입주업종이 아닌 경우라도 산업의 융·복합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심의를 통해 입주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마곡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는 이미 선도기업 우선분양과 열 차례의 일반분양을 통해 전체 면적의 61.9%가 분양됐으며 90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마곡은 서울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지로 지금까지 분양을 통해 국내?외 우수 기업들의 입주가 확정되어 첨단 R&D 연구단지가 조성되어 가고 있다"며 "올해 첫 실시하는 제11차 분양에서도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마곡과 함께 할 우수 기업들의 입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하며 기한은 다음달 27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마곡사업과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마곡사업과(02-2133-1520~1)로 문의하거나 서울시 마곡사업 홈페이지( http://citybuild.seoul.go.kr/magok)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