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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오 마이 그랜파' 장면.(사진제공=수키픽쳐스) |
'오 마이 그랜파'가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 마이 그랜파' 22일 전국 352개의 스크린에서 5993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지난 17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6만 8546명이다.
'오 마이 그랜파'는 72살의 나이가 무색한 품격넘치는 할아버지 딕(로버트 드 니로 분)와 그의 손자 제이슨(잭 애프런 분)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그린 코미디다. 할리우드 명배우 로버트 드 니로와 할리우드 청춘스타 잭 애프런의 코믹 케미로 관객들의 웃음보를 자극하고 있다.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올해 최고의 코미디 영화다" "웃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다. 로버트 드 니로 역시 최고" "웃기는 것도 있지만 멋있다. 할리우드 명배우만이 보여줄 수 있는 코믹 카리스마"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오 마이 그랜파'는 2015년 11월 진행된 아메리칸 마켓 모니터링 시사회에서 9.3이라는 놀라운 평점을 기록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이어 지난 1월 22일 미국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에서는 동시기 개봉작 중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해 더욱 큰 기대를 모았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2만 6658명을 모은 '주토피아'가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