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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가덕도 인근 섬에 하선해 낚시 중인 낚시객.(사진제공=창원해경) |
경남 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영모)는 해상에서 일어나는 대형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해양안전 저해사범’ 집중 단속에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창원해경은 해?육상별 전담반을 편성, 오는 10월까지 약 8개월간 단속을 펼쳐, 해양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해양사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과승?과적 ▶안전설비 위반 ▶해상교통 방해 ▶선박 화재 ▶안전조치 위반 등 바다에서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행위들이다.
창원해경은 지난해 해양안전 저해사범 집중 단속기간 중 음주운항과 화물선 과적을 비롯해 총 137건을 적발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창원해경 박정형 해상수사정보과장(경정)은 “바다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행위에 대해 엄중한 단속활동으로 각종 사건 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