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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청 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청양군청사에 민원인을 위한 주차공간이 조성된다.
충남 청양군은 갈수록 심화되는 주차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군 청사 주차장 조성사업을 다음달 착공, 올해 안에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19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군 청사 정문 우측(송방리 79-1번지 일원)에 약 7100㎡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90여대의 자주식 주차가 가능하다.
또 연면적 900여㎡의 대형 차고를 신축해 현재 청사 내에서 분산 관리되고 있는 방역차량, 중장비, 제설차량 등의 관리를 일원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군은 갈수록 늘어나는 차량으로 주차공간이 부족해 군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의 불만이 폭주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청사 전면을 모두 민원인 전용 주차장으로 탈바꿈해 민원인 편의를 도모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민원인 주차공간 부족 해소와 대형차량, 방역차량, 건설장비 등의 효율적인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원인들이 군청을 방문했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