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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휴먼이슈) |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공연기획자 이동근 씨가 출연했다. 이동근 씨는 1년전 큰 화재 사고로 얼굴과 온몸이 새까맣게 타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얼굴과 하체에 돌이킬 수 없을 만큼 큰 화상을 입어 온몸 전체 마비가 오면서 8개월간 생사와의 싸움을 경험해야만 하는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하지만 장애 2급 판정을 받고 꼭꼭 감추고 다녀야만 하는 얼굴을 세상 앞에 당당히 드러냈다.
뿐만아니라 연극 공연 기획자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던 이유를 공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자아냈다. 방송이 끝난 뒤 누리꾼들과 시청자들은 이동근 씨의 페이스북을 방문해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이동근 씨는 오는 4월28~29일 자신이 기획한 토크 콘서트를 혜화동 대학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