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21일 경남 사천그린키위 일본 수출을 위한 선적이 이뤄지고 있다.(사진제공-사천시청) |
사천시의 특산물인 ‘사천그린키위’가 지난 1월 15일 일본에 8t을 첫 수출한 이후 10여 차례 추가 수출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남 사천시는 지난 21일 10t의 그린키위 일본 수출 선적 물량을 합해 현재까지 총 30만달러, 122톤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사천농협연합사업단과 관내 키위농가에서 올해 일본 시장 진출을 목표로 경남무역, 굿모닝코리아유통과 협의한 결과 품질을 인정받아 수출길에 오르게 됐다.
특히 지난해 재배된 키위는 철저한 관리를 통해 당도가 높고 맛이 뛰어난 반면, 풍작으로 국내 키위 가격이 하락돼 이번 수출을 계기로 국내 키위 가격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 기술지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키위 작목뿐만 아니라 사천지역 우수 농특산물 수출이 확대돼 내수가격 안정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농가를 대상으로 연중 기술지도와 농산물 안전 생산교육 등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