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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단양군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단양군이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상반기 중 정부 추진 목표 55% 초과 달성을 목표로 조기 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섰다.
23일 단양군에 따르면 집행 대상액 1781억원 가운데 이달 말까지 445억원(25%)을, 6월 말까지 1070억원을 집행(60%)한다는 계획이다.
장화진 단양부군수는 매주 월요일 간부회의에서 부서별 조기 집행 대책 보고회를 열고 추진상황과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이에 따라 7일 이상 입찰공고를 긴급입찰 5일 이내로 소요기간을 단축하고 14일 이내 지급하던 선금은 계약 후 3일 이내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7일 이내 시행하던 일상감사·계약심사는 당일 심사완료를 원칙으로 하고 적격심사는 3일 이내로 단축하는 등 각종 집행제도와 절차를 간소화했다.
계약금액의 70%까지 선금 지급 활성화와 민간경상사업보조금의 월별교부 한시적 제외, 부서별 업무평가에도 조기집행 실적을 반영해 상반기 집행목표 60% 이상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창식 군 기획감사실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상반기 조기집행 목표달성을 위해 계약 제도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