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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김영모 창원해경서장 등이 삼포마을 해안가에서 수중의 쓰레기를 끌어 올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해경) |
경남 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영모)는 22일 창원시 진해구 삼포마을 해안가 일원에서 민?관?군 합동 새봄맞이 해상 정화활동을 펼쳤다.
창원해경이 주관한 이날 정화활동은 창원시와 해군, 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 등 6개 기관과 단체, 업체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영모 창원해경서장도 직접 삼포마을 주변 해안가를 돌며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122구조대와 해군, 한국해양구조협회 잠수부 20여명은 바다 속으로 들어가 수중쓰레기와 해상부유물을 수거했다.
창원해경은 이날 정화활동에서 폐그물 등 각종 폐기물과 육상에서 유입된 생활쓰레기 약 3톤을 수거하고, 진해구청에 처리를 요청했다.
김영모 서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창원 앞바다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