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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발전 위해 이 예산만은 꼭 필요합니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3-23 11:48

영동군, 지역출신 세종청사 공무원과 정책간담회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정책간담회를 열고 있는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오른쪽 두번째)./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영동군은 22일 세종시 소재 음식점에서 영동 출신 정부세종청사 중앙부처 공무원과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박세복 군수와 간부 공무원, 정부세종청사에 근무하는 영동출신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정책간담회는 중앙부처 공무원과의 소통과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중앙부처 공무원들에게 주요 현안사업과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군 현황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민선 6기의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동출신 공무원들에게 지역에 대한 애정과 지원을 당부했다.

군은 지난달 21일 정부 예산확보 보고회를 열어 내년도 예산 목표액을 1330억원으로 잠정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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