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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충북 영동군이 군청 상황실에서 2016 드림스타트운영위원회(위원장 정사환 부군수.정면 중앙)를 열고 올해 드림스타트사업 추진계획을 심의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의료?교육?복지 전문가, 지역단체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드림스타트운영위원회(위원장 정사환 부군수)를 열어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계획을 승인했다.
군은 올해 취약계층 아동 260명을 대상으로 4명의 전담 인력과 3억29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아동 발달에 필수영역인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3개 분야에 모두 62개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야별 프로그램은 신체·건강분야의 경우 ▶ 건강검진 ▶ 축구교실 ▶ 반찬지원 등 19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지·언어 분야는 ▶ 도서관 나들이 ▶ 장난감 대여 ▶ 동화책 읽어주기 등 19개 서비스를, 정서·행동 분야는 ▶ 드림앨범 ▶ 집단상담 ▶ 가족캠프 ▶ 드림 맘과 함께하는 1박2일 등 24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해 오카리나 연주, 성장요가 등 9개 프로그램을 매주 1회 운영한다.
지난해 처음 진행해 드림스타트 대상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동화책 읽어주기, 축구교실 등의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올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영동고등학교와 영동대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한다.
또 경제적으로 취약한 아동들에게 지역 주민의 정기후원을 연계해 생활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물질적 지원이 아닌 아동들이 건강한 자아 성립과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