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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충남지역본부가 지난해 개최한 금요장터에 딸기판매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사진제공=농협충남본부) |
농협 충남지역본부가 운영해온 금요직거래 장터가 올해로 25년째를 맞이했다.
이는 시중 보다 지역 농.축산물을 10~20% 저렴하게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을 끊이지 않게 했기 때문이다.
23일 농협 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는 오는 25일 첫 개장하며오는 12월2일까지 총 37회에 걸쳐 금요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금요장터는 1992년 개장이후 24년동안 관내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을 도시민에게 저렴하게 제공하고 우리농산물 애용 촉진과 물가안정에 기여했다.
또한 농업인에게는 판로확대를 통한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등 농업인과 도시민 모두에게 실익을 주는 상생 장터로 성장해 왔다.
25일 개장행사에는 충남·대전농협 조합원 50여 농가가 농산물을 준비해 참여한다.
특히 올해 첫 개장인 만큼 금요장터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안녕기원제 ▲제철과일인 딸기 및 봄나물 할인판매(10~20%)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돼지고기 시식 및 할인판매(10% 이상) ▲모시떡 무료증정 행사 등 장터를 찾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지난해 직거래 금요장터에서 13억원의 매출을 올려 1회당 3500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유찬형 농협 충남비역본부장은 “농축산물 직거래 금요장터를 통해 농협의 역량을 발휘해 지역 농·축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판매농협 구현에 노력하겠다”며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산물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해 장터를 찾는 고객들로부터 사랑받는 대전의 볼거리장터로 거듭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